전체 글54 카프레이즈 횟수와 속도 조절, 50대 남성의 발 받침대 카프레이즈 카프레이즈 횟수, 받침대 위에서 20회로 멈춘 이유 아침 맨손운동에서 푸시업과 한 세트씩 번갈아 가며 카프레이즈 횟수를 채우다 보면, 어느 순간 종아리 아래쪽이 뻐근하게 당겨오는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받침대 위에서 20회를 채우고 나면 미련 없이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받침대 위에 올라서서 카프레이즈 자세를 잡는 모습입니다. 카프레이즈 횟수, 받침대 위에서 20회로 자리 잡기까지 저는 맨손운동 30분 안에서 주먹 쥐고 하는 푸시업 12회와 카프레이즈 20회를 한 세트씩 번갈아 가며 총 3세트씩 채웁니다. 상체 운동과 하체 운동이라 한 세트씩 번갈아 하면 그만큼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맨바닥이 아니라 받침대 위에 올라서서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쓰는 받침대는 경사가 있는 책상용 .. 2026. 10. 20. 정상 범위면 다 안심일까? 중년 남성이 결과표 작년 것과 나란히 펴는 이유 건강검진 결과표 보는 법, 제가 매년 확인하는 순서 매년 건강검진 결과표가 집에 도착하면, 저는 겉봉투를 열기 전부터 어떤 순서로 넘길지 머릿속으로 그려봅니다. 건강검진 결과표 보는 법을 누구에게 따로 배운 적은 없지만, 몇 년째 같은 순서로 보다 보니 저만의 방식이 생겼습니다. 나이가 쉰을 넘어가면서부터는 이 우편물 봉투를 뜯는 손끝에 괜스레 긴장감이 실리더군요. 청진기로 진찰받는 모습입니다. 건강검진 결과표 보는 법, 제가 정한 순서 결과표를 받으면 저는 맨 앞의 종합소견부터 먼저 읽습니다. 그다음 참고 범위를 벗어난 수치가 있는지 쭉 훑어보고, 벗어난 항목이 있으면 재검사나 추가 검사 안내가 붙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이렇게 큰 틀을 한 번 잡아두고 나서야 세부 수치로 들어갑니다. 세부 수치에서는.. 2026. 10. 19. 푸시업 효과, 벽 푸시업에서 주먹 푸시업 12회까지 온 50대의 기록 푸시업 효과와 횟수 기준, 50대 남성이 단계별 자세로 바꾼 과정 아침 맨손운동을 하다 보면 푸시업 효과가 정말 이 정도 횟수로 충분한 건지 스스로 묻게 되는 날이 있습니다. 주먹을 쥔 채 12회씩, 카프레이즈 20회와 번갈아 총 3세트를 채우고 나면 숨이 조금 가빠지는 정도인데, 거기서 더 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가끔 있습니다. 팔이 조금 더 버텨줄 것 같을 때 은근히 욕심이 고개를 들더군요. 그래도 지금은 12회에서 멈추고 다음 동작으로 넘어갑니다. 주먹을 쥔 자세로 푸시업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푸시업 효과, 벽 푸시업부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맨손운동 30분을 하는데, 그 안에서 주먹 쥐고 푸시업 12회와 카프레이즈 20회를 한 세트씩 번갈아 가며 총 3세트씩 진행합니다. 손목에 무리.. 2026. 10. 18. 월싯 자세, 120도에서 시작해 90도까지 내려온 50대의 무릎 각도 기록 월싯 자세, 벽에 등 대고 버티는데 왜 아플까? 120도에서 90도까지 내려온 월싯 자세 며칠 전 월싯 자세를 다시 점검하다가, 지금의 자세가 처음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새삼 돌아보게 됐습니다. 지난 글에서 월싯을 소개해드린 뒤로 무릎 각도와 벽과의 거리를 물어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오늘은 그 두 가지만 따로 깊게 짚어보려 합니다. 중년 남성이 되고 보니 무턱대고 힘으로 버티는 것보다 내 관절에 맞는 기준을 먼저 잡는 게 훨씬 중요하더군요. 처음에는 무릎을 120도 정도만 굽힌 높이에서 시작했습니다. 월싯 자세, 처음엔 120도에서 시작했습니다 유튜브 영상 몇 개를 보고 월싯을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90도 직각으로 버티기에는 힘이 너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릎을 120도 정도만 굽힌, 조금 높은 자세로 .. 2026. 10. 17. 노안 돋보기 안경과 다초점 비교, 50대 남성의 서류·모니터 현실 맞춤법 노안 돋보기 안경 대신 다초점, 50대가 안경 두 개를 쓰는 이유키워드: 노안 돋보기 안경 견적서에 적힌 숫자가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했을 때, 처음 떠올린 건 노안 돋보기 안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서류와 모니터, 먼 곳을 번갈아 보는 일이 많다 보니, 결국 돋보기 대신 다초점 렌즈 안경과 근거리 전용 안경 두 개를 쓰는 쪽으로 정리됐습니다. 중년 남성이 되고 보니 눈앞의 작은 글씨 하나 또렷하게 잡는 일도 그냥 거저 되는 법이 없더군요. 노안 돋보기 안경을 찾게 된 계기 IT 인프라 쪽 거래처를 상대하다 보면 견적서나 계약서처럼 작은 글자를 오래 들여다봐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모니터와 종이를 번갈아 보는 일도 잦고요. 40대 중후반 무렵부터 가까운 글자에 초점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걸 느꼈습니다.. 2026. 10. 16. 이전 1 2 3 4 ··· 11 다음